<닌텐도 스위치>국내 정발 신작 소개
닌텐도 스위치가 국내에 정식 발매 되고 꾸준히 신작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인 게임을 알아 보겠습니다.
가장먼저 젤다의 전설과 무쌍이 만나 만들어진 게임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DX입니다.
정식 출시일은 2018년 3월 22일이며 가격은 74,800원이고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닌텐도3DS를 통해 발매되었던 작품으로 닌텐도 스위치에 이식한 작품입니다.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발매된 작품은 기존에 닌텐도3DS를 통해 발매된 본편과 모든 추가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29명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그래픽을 FHD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2인 멀티를 지원하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의상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 한참 젤다의 전설 BOW를 하고 있는데, 젤다를 이용한 무쌍은 어떤 게임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젤다의 전설BOW의 엔딩을 보고 난 후에 구매를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얼마전에 이 게임을 소개 한적이 있는데, 바로 암스(ARMS)입니다.
그 글을 쓸때는 아직 정식 출시일이 나오지 않았는데 2018년 4월 12일 출시가 발표 됐습니다.
가격은 64,800원이고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독특한 방식의 격투 게임으로 팔이 늘어나는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조이콘을 양손에 쥐고 게임을 모션을 직접 취하면서 플레이 하면 됩니다.
해외에선 이미 발매가 되어 해외 유저의 평을 찾아 보니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구매를 계획 하셨다면 정보를 많이 찾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라는 작품인데, 정식 출시일은 2018년 4월 26일입니다.
가격은 64,800원이고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횡스크롤 게임이며 최대 4인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접하는 작품인데 생각보다 이 게임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은 적에게 주인공 커비가 친구하트를 날리면 적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설정으로 친구가 되면 같이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커비를 포함 최대 4명이 같이 다닐 수 있으며, 중간에 동료를 바꿀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커비가 적을 먹기도 하는데 그러면 적의 능력을 사용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좋아 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닌텐도 스위치 작품은 모두 한국어를 지원하는데 앞으로 발매되는 게임도 한국어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게임도 괜찮은 게임들이지만 그동아 나왔던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젤다의 전설BOW, 마리오카트 디럭스8에 비하면 무게감이 떨어 지는 느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아직 스플래툰2의 발매에 대한 소식이 없습니다.
국내 정식 출시 안된 게임 중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을 거 같은 게임은 스플래툰2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본체 한국어 지원과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언급이 없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루 빨리 한국어 지원과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입장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