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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텐도 스위치>젤다의 전설BOW 바람의 인도
    게임 2018. 2. 26. 07:00


    고립된 대지 미션이 모두 끝나고 이제 이동을 해야 합니다.


    지도에 노란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거리가 상당히 멀어 보입니다. 



    고립된 대지 끝으로 이동해 패러 세일을 이용해 안전하게 내려 갑니다. 


    패러 세일을 사용하게 되면 스태미너가 조금씩 소모가 됩니다. 


    패러세일의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 컨트롤 하기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하이랄 대지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지금까지는 듀토리얼을 한거 같고 이제부터 진짜 게임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보코블린 같이 생겼지만 몸집이 큰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폭탄을 이용해 상대해 보려 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포기 했습니다. 


    숲에서도 마져 쳤는데, 한 번 공격을 맞았는데 체력이 반칸도 남지 않았습니다. 


    도망다니면서 조금씩 공격하면 잡을 수 있을거 같은데,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아 말았습니다.



    체력을 보충해주는 재료가 떨어져가서 지나가는 길에 있는 숲에 들러 재료를 보충해 줍니다.



    멀리 보코블린 무리가 신나게 춤추며 놀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 칠 수 있지만 아이템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합니다. 


    색이 다른 보코블린도 무리에 껴있어 주의해서 전투를 했습니다. 


    이제 몇번 상대 해봤다고 어렵지 않게 잡아냈습니다.



    색이 다른 보코블린에게서 보코블린의 간을 획득합니다. 


    매우 귀한 소재라는 말과 어딘가에 쓸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일단 주머니에 넣어 놓습니다.



    하이랄 역참 마을 옛터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재료는 많으면 좋기 때문에 절벽에 있는 버섯을 모두 채취했습니다. 



    길가에 큰 돌이 있길래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해 덩치가 큰 보코블린을 공격해 볼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방향이 맞지 않아 실패 하고 바로 도망갔습니다.



    길을 지나가다 보니 바시 랴코의 사당이 보입니다. 


    길가에 뜬금 없이 사당이 보여 당황했지만 극복의 증표를 얻기 위해 들어갑니다. 


    그곳에 들어가니 바람의 인도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신전안에는 바람이 계속 불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금방 패러세일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템 호박을 획득합니다.


    먼거리도 바람과 패러 세일이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신전에는 적은 없었습니다. 


    저 안쪽에 아이템 상자가 하나 더 있었는데 어떻게 가야 하는지 몰라 나중을 기약합니다. 



    신전 마지막은 극복의 증표입니다. 


    이제 극복의 증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기 때문에 열심히 모아줘야 합니다.



    목적지로 가는 길에 물속에 아이템 상자가 보여 어떻게 획득할지 생각했습니다. 


    얼음기둥을 사용하면 될것 같아 해봤는데 됐습니다. 


    보라루피를 처음으로 획득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고립된 대지에도 이와 비슷한 상자를 봤던게 기억나서 돌아 갔습니다. 



    얼음 기둥으로 해보려 했는데 물속 깊이 있어 안됐습니다. 


    다른 방법인 자력을 이용해 상자를 물속에서 꺼내어 호박을 획득합니다.



    그냥 들어갔다가 죽었던 곳인데 이곳에서 얼음 기둥을 이용해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대로 되긴 했지만, 얼음 기둥 위치를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불의 화살 5개와 얼음의 화살 5개를 획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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